여성전용 퍼스널트레이닝(PT) 바디코치는 PT 결과를 바디프로필로 남겨주는 '원스톱' 스튜디오 서비스를 다음달 시작한다고 전했다.

바디코치 김민태대표는 “부담스러웠던 바디프로필을 자체 스튜디오 오픈으로 편안하게 전지점 모든 회원들에게 찍어줄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9년동안 프라이빗한 공간과 복잡하지 않은 건강한 공간을 필역한 바디코치는 코로나 사태이후 더욱 건강한 몸에 대한 여성의 갈망이 해소 될수 있도록 더 건강하고 좋은 공간에서 계속해서 원하는 멋진 결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또 바디코치 측은 "최근 감염병에 의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점점 완화되어 가지만 여성들은 더욱 안전한 공간에 대한 갈망이 중요시 되고 있다"며 "여성들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대형 헬스장급 인계동pt 시설과 프라이빗한 단독룸 망포pt 그리고 기구필라테스존 광교pt, 근막이완존 병점pt까지 마련되어 있는 '건강한 나만의 공간'을 허락하는 시스템으로 인계동필라테스를 비롯한 망포필라테스점, 병점필라테스점까지 모든 지점이 동일한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