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건강한 비율을 만드는 기업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주)비율컴퍼니 바디코치&갤러리는 김민태 대표 고향인 충주시 독거노인들에게 두번째 1만장 연탄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바디코치 김민태 대표는 “12년차 사업을 해오며 어릴적 기부를 받던 사람에서, 기부를 주는 사람이 되자라는 생각을 하며 조금씩 후원을 해왔다"며, "새해 수원pt점을 확장하는 가운데 정자pt점과 정자필라테스점을 열고 더 건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쌓고 더 많은 후원을 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삶에 늘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업체에 따르면, 비율컴퍼니 바디코치는 창업이후 11년간 매년 5%의 수익금 및 개인사비를 더하여 사회에 환원하고 있으며, 수원화서고등점과 수원정자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출처 : 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