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코치는 7일 여성들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한 대형 헬스장급 시설과 프라이빗한 단독룸 그리고 기구필라테스존 근막이완존까지 마련되어 있는, '건강한 나만의 공간'을 허락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본사에서 인계동pt점, 망포pt점, 병점pt점, 광교상현pt점 모두 같은 시스템을 적용한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특히 여성비포에프터의 독보적인 데이타를 바탕으로 여성에게 특화된 9년간의 노하우로 피티 결과에 따른 결과물에 바디프로필을 남겨주는 "원스톱" 스튜디오 서비스도 6월 오픈한다고 한다고 밝혔다.
바디코치 김민태대표는 "부담스러웠던 바디프로필을 자체 스튜디오 오픈으로 편안하게 전지점 모든 회원들에게 찍어줄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스튜디오 적용 혜택은 인계동필라테스를 비롯한 망포필라테스점, 병점필라테스점, 광교상현필라테스점 모두 가능하다.
백인철기자 chao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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